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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4 김정수 이시안, 육준서 이시안 침대씬 너무 비교되지않나요

by 귤씨이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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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로지옥 4가 끝난지 꽤 지났는데요
그래도 뒤늦게 보고계신분들 계시죠?
요즘은 나는솔로 24기가 너무 충격적이여서 ㅋㅋㅋㅋ
그쪽 알고리즘으로만 계속 유도되더라구요

나는 솔로도 분명 연애 프로그램인데...
왜 이렇게 솔로지옥과는 다를 까요 ㅋㅋㅋㅋ

나는 솔로 안보는 사람한테
나솔본다고하면
난 연애프로그램안봐. 라고 하더라구요 .
설레고 두근거리는 케미를 기대하며 보는 건줄 알고있는 거겠죠?

그러면 이렇게 대답해줘야죠
나솔은 연애프로그램아냐.
휴먼 드라마야 ㅋㅋㅋㅋㅋ

여튼 나솔때문에 받은 충격을 다시 솔로지옥 얘기로
전환해볼려구요 ㅋㅋㅋㅋ

솔지 4 마지막에 보다가
정수랑 시안 천국도가 준서랑의 천국도랑 너무 비교되서 글 쓰려고 했었거든요
넘 늦은 감이있지만 ㅋㅋㅋ

시안이가 피곤하다며 누우니
정수는 신발도 신은채로 아닌척 슬쩍
아래쪽에 누웠어요 ㅋㅋㅋㅋ

뭐라뭐라 장난치며
누운 정수

그렇게 여러번 장난치다가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옆자리로 가더라구요 ㅋㅋㅋ

신발 아직도 안벗었음...

준서는 아주 씻을거 다 씻고 마스크팩까지 붙이고
팔베게 까지 하던데

정수는 너무 분위기가 비교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정수같은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준서 시안 케미는 너무 하룻밤 불륜하는 느낌도 나고..
갑자기 확 모든게 바뀌잖아요.
사건이 벌어져버렸다. 이런느낌 ㅋㅋㅋ

정수는 시안이를 살피며 쪼꿈씩 다가오는 느낌
갠적으로 정수랑 갔던 천국도가 더 설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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